동삼마을 해녀이야기 2탄입니다. > 마을이야기

활기로 가득찬 도심 속 즐거운 바다마을

동삼마을 해녀이야기 2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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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1-06-09 11:4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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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주에서 태어나 도시로 시집을 온 해녀들

부산에서 태어나 해녀라는 타이틀이 부끄러워 숨죽이고 살았던 해녀들

이들은 우리의 어머니이자 시어머니이자....


우리나라의 어머니입니다.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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